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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엄마사랑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리얼 오트바 브라질넛'입니다.
바쁜 아침에 식사 대용으로, 바빠서 거른 끼니를 늦게나마 때울 때, 운동이나 야외활동 하고 출출할때 흔히들 먹는 바로 그 시리얼바입니다. 저도 아침이나 출출할때 가끔 먹는데 맛도 좋고 하나만 먹어도 충분히 배부릅니다.
먼저 상자 모습입니다. 한 박스에 오트바 낱개가 20개씩 들어있습니다. 다만 제품마다 개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낱개 포장된 오트바의 모습입니다. 크기도 그리 크지 않아서 먹기도 딱 좋습니다.
실제 제품의 모습입니다. 여러가지 곡물과 견과류로 구성되어 있고, 밑부분은 초콜릿으로 덮여 있습니다.
속도 곡물과 견과류로 꽉 차있어서 씹는 맛도 좋습니다. 초콜릿이 있긴 하지만 아랫부분에만 집중되어 있어서 초콜릿 바와 다르게 적절한 정도의 단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곡물과 견과류의 맛이 메인으로 느껴지면서도 매섭게 틈새로 침투하는 초콜릿의 맛이 잘 어우러져서 먹기도 좋고 간편한 시리얼 바라고 생각합니다. 하나쯤 쟁여두고 출출할때 하나씩 먹으면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엄마사랑 리얼 오트바 브라질넛 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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