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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일상 리뷰

커클랜드 시그니춰 케틀 핑크솔트 감자칩 리뷰

by 얼음렌즈 2022.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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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랜드 시그니춰 케틀 핑크솔트 감자칩 리뷰

 

 

 

 

 

안녕하세요! 극한의 리뷰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얼마 전 간식거리로 구매한 '커클랜드 시그니춰 케틀 핑크솔트 감자칩'을 리뷰하려고 해요.

저는 과자 중에서 스낵을 좋아하고, 스낵 중에서도 감자칩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가끔씩 편의점에서 몇 봉지를 사서 먹곤 합니다.

그러다 문득 얼마 전에 아예 대용량으로 하나 쟁여놓고 최소 한 달 이상 두고두고 먹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대용량 감자칩이 뭐가 있을까 하고 찾아보다가 이 '커클랜드 시그니춰 케틀 핑크솔트 감자칩'을 발견하게 됐어요.

예전에 친구들과 코스트코 쇼핑을 할 때 한 봉지 사먹어본 기억이 나서 이번에 이 감자칩을 사게 된건데 역시나 기억하던 그 맛이 그대로 나네요.

서론이 길었는데, 아무튼 이제 본격적으로 리뷰를 시작할게요!

 

 


 

 


커클랜드 시그니춰 케틀 핑크솔트 감자칩 리뷰

 

 




 

커클랜드 시그니춰 케틀 핑크솔트 감자칩

 

 



우선 '커클랜드 시그니춰 케틀 핑크솔트 감자칩'은 한 봉지 용량이 무려 907g이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자랑하는 초 대용량 감자칩 제품이에요.

그만큼 한 봉지를 전부 먹는다고 했을 때 섭취하는 염분의 양도 엄청나고, 칼로리도 무지막지한 수준이죠.

 

 



봉지 안의 모습

 



봉지 안에는 이런 식으로 감자칩들이 빽빽하게 쌓여있어요.

전반적으로 과자 알갱이의 크기는 제각각이지만 두께는 하나같이 아주 두툼했습니다.

 

 

 

1조각 모습

 


맛에 대해 평가해보자면, 그냥 소금맛만 나는 감자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다만 알갱이의 두께가 상당히 두툼하고, 크링클 컷으로 잘랐다보니 바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정말 강렬하다는 특징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알갱이를 그냥 바삭하게 씹는게 아니라 마치 사탕을 먹듯 와드득 깨부숴먹는다는 느낌이 들었죠.

엄청난 짠맛과 딱딱하게 느껴질 정도의 바삭함이 합쳐진 감자칩이므로 조금만 먹어도 금새 입천장이 까질 수 있기 때문에 드실 때 이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에 딱 한 그릇 정도만 덜어 담아서 먹고 나머지는 따로 보관하는 식으로 먹고 있어요.

만약 감자칩 종류나 짠맛이 나는 과자를 좋아하신다면 최고의 선택지중 하나라고 생각되는 과자 '커클랜드 시그니춰 케틀 핑크솔트 감자칩', 개인적으로는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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