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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물23

소설 속 천하제일인이 되었다 - 이온 ※보다 정확한 리뷰를 하기 위해 중요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가 : 이온 작가의 다른 작품 : 목검으로 게임최강(완), 절대무적 최강 귀환자(완), 최강의 검술 천재가 되었다(완), 서버 최강의 무기를 얻었다(완), 나 혼자 유물독식(완) 장르 : 무협 진행 상황 : 총 132화/연재중 소개글 :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지독한 무협광이자 무협 소설 작가인 아버지. 아버지의 유작 ‘창세검신전(創世劍神傳)’은……. 재미없었다. ‘요즘 이렇게 하면 누가 본다고.’ 그런데……. 눈을 떠보니 소설의 주인공 ‘설용’이 되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천하제일인이 되어주마! 줄거리 : 무협 소설 작가인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유작인 창세검신전이란 소설을 읽은 주인공. 잠을 자고 일어나니 어느샌가 그는 소설의 주인.. 2021. 2. 4.
천마전생 - 도덕생활 ※보다 정확한 리뷰를 하기 위해 중요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가 : 도덕생활 작가의 다른 작품 : 등선하려다 환생했다(연재중) 장르 : 무협 진행 상황 : 총 250화/완 소개글 : 우화등선을 앞둔 천마가 깨달음을 얻었다. ‘모든 것을 버리니 새로운 것을 얻는구나!’ 사라졌다고 생각했던 미련마저 생겨난 순간 커다란 충격이 영혼을 관통했다. ‘어라?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데?’ 그것이 천마의 마지막 기억이었다. 줄거리 : 천하제일인의 자리에 오른 천마 정천운은 100세가 되던 날 천수를 다해 우화등선을 하는 듯한 감각을 겪다가 갑자기 10살 소년 소호가 되어버린다.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이왕 이렇게 된거 정천운은 소년 소호로 살아가고자 한다. 장점 : 전형적인 회빙환 소설의 도입부와 설정을 사.. 2020. 12. 25.
사신빙의 - 이루성 ※보다 정확한 리뷰를 하기 위해 중요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가 : 이루성 작가의 다른 작품 : 절대귀환(완) 장르 : 무협 진행 상황 : 총 221화 /연재중 소개글 : 사신 사주명, 태사세가 막내 아들의 몸에 빙의하다. 현 사파 무림의 최강자, 귀곡맹의 곡주인 사주명. 초대 곡주가 남긴 금언귀도를 수행하다 부곡주의 음모에 휘말려 죽을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사신은 쉽게 죽지 않는 법. 죽기 직전에 금언귀도를 사용하여 영혼인 상태로 탈출에 성공한다. “이걸로 나를 죽였다고 생각하지 마라. 다시 네놈 앞에 나타나 그대로 갚아줄 테니.” 그러나 이게 웬걸. 사주명이 다시 눈을 뜬 곳은 정파의 한 축을 맡고 있는 태사세가였다. 거기에다가 내공 한 줌 느껴지지 않는 자신의 몸. “이 몸이 그러니까….. 2020. 9. 5.
신마귀환 - 서경 ※보다 정확한 리뷰를 하기 위해 중요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가 : 서경 작가의 다른 작품 : 권왕전기(완), 뉴 에이지-전투의 신(완), 영웅전의 주인공이 되었다(완) 장르 : 무협 진행 상황 : 총 286화 /완 소개글 : 신마 진무량, 원수의 후손으로 환생하다! 신교의 교주, 신마 진무량은 절대검신 독고황에게 패배한 뒤 눈을 감는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그의 후손으로 환생하고 말았다. 게다가 무공을 익힐 수 없는 몸을 가진 애송이 녀석, 용무린으로! ‘나는 걸어온 싸움 앞에 절대로 꼬리를 말지 않는다. 그렇게 살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통쾌하게 죽으리라! 나는 신마다!’ 과연 그는 절대 무공의 경지에 다시 오를 수 있을 것인가. 귀환한 신마의 통쾌한 행보. 그의 발걸음에 온 무림이 진동하.. 2020. 9. 3.
화산귀환 - 비가 ※보다 정확한 리뷰를 하기 위해 중요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가 : 비가 작가의 다른 작품 : 태존비록(완), 역천도(완), 파천도(완) 장르 : 무협 진행 상황 : 총 606화 /연재중 소개글 : 대 화산파 13대 제자. 천하삼대검수(天下三代劍手). 매화검존(梅花劍尊) 청명(靑明). 천하를 혼란에 빠뜨린 고금제일마 천마(天魔)의 목을 치고 십만대산의 정상에서 영면. 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아이의 몸으로 다시 살아나다. 그런데……. 뭐? 화산이 망해? 이게 뭔 개소리야!? 망했으면 살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망해? 내가 있는데? 누구 맘대로!” 언제고 매화는 지기 마련. 하지만 시린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매화는 다시 만산에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그런데 화산이 다시 살기 전에 내가 먼저.. 2020.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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