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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일상 리뷰

에이더(AIDER) 터널 손목보호대 타입 1 리뷰

by 얼음렌즈 2023.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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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더 터널 손목보호대 타입 1 리뷰

 

 

 

 


안녕하세요! 극한의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상품 리뷰로 돌아왔는데, 이번에 리뷰할 상품은 '에이더 터널 손목보호대 타입 1'입니다.

요사이 제가 사무작업과 여가활동 등으로 컴퓨터 사용이 많아서 그런지 마우스를 잡는 오른 손목이 얼마 전부터 계속 슬슬 욱신거리더군요.

그래서 손목보호대 같은걸 착용하고 마우스를 잡으면 손목통증이 없어질까 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다 구매하게 됐죠.

운동할때 주로 쓰는 단순한 원형 손목보호대는 압박력이 약할 것 같아서 일부러 압박 정도를 조절 가능한 제품으로 골랐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사진과 함께 하도록 할게요.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에이더 터널 손목보호대 타입 1 리뷰

 

 

 

 

 

제품 박스

 

 

주문해서 도착한 '에이더 터널 손목보호대 타입 1'의 박스 모습이에요.

 

 

 

 

 

<구성품 모습>


박스 안에는 위와 같이 간단한 설명서와 손목보호대 제품이 들어 있는데, 설명서에는 착용법에 대한 내용이 써져있네요.

 

 

 

 

 

 

제품 착용사진 1

 

 

 

제품 착용사진 2

 


설명서대로 손목에 착용한 모습입니다.

확실히 넓은 손목 스트랩의 찍찍이 덕분에 압박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은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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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동안 이 제품을 착용한 뒤에 느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손목의 압박은 확실히 잘 되는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손등을 X자로 가로지르는 찍찍이 덕분에 손목과 손바닥의 모양고정도 비교적 원하는 강도로 가능하고, 그냥 마우스를 잡았을 때보다 손목의 꺾임이 덜해진다는 인상을 받았죠.

다만 제가 이걸 막 착용하기 시작했을 때는 손목이 정확하게 어느 부위가 어떻게 아픈지가 좀 애매한 상황이었는데, 그런 상황에서 일단 손목보호대를 꽉 조여서 며칠 이상 착용하다보니 오히려 손목이 더 아파진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제품 상세정보 페이지의 기본 주의사항에도 '연속 착용 시 2시간 미만으로 착용하세요'라는 문구가 있는 만큼 장시간 착용을 생각중이신 분들은 사용시 주의하셔야겠죠.

압박을 필요 이상으로 과하게 해서 착용한게 문제였는지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아쉽게도 별다른 통증완화의 효과는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이 '에이더 터널 손목보호대 타입 1'은 어디까지나 의료기기는 아닌 만큼 구매를 생각중이신 분들은 통증의 치료 효과를 기대하지는 말고 좀 편안한 손목 움직임 내지는 통증의 완화 정도까지만을 생각하셔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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